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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신경을 써달라는 부탁에 '조금' 신경을 썼다.

사실 워낙 가지고 있던 그림이 괜찮았고, (순수하게 운만으로 제목과 그림이 어울리게 되었다...^^)

가지고 있던 배경파일도 괜찮았다.

 

폰트는 헤움고딕이란 걸 썼다.

일단 저렇게 얇은 폰트를 사용하면 깔끔한 느낌이 든다.

좀더 있어보이게(?) 하려면, 글씨의 간격을 줄이면 위와 같은 모습을 띄게 된다.

웹자보의 원본 PSD 파일을 첨부해본다. 폰트가 없어서 깨질 수도 있으니 주의.

 

배경사진만으로는 뭐가 썰렁해보며, 오른쪽 하단에 메인 그림(불타는 구두)를 마치 배경에 녹아들어가 있는 듯한 모습으로 넣어 놓았다.

 

참고로 헤움폰트는 무료다.(http://offree.net/2744)에 들어가보면 자세한 소식이 있다.

특히 한글 폰트의 경우 유료폰트가 이쁜 경우가 많은데, 윗 링크의 도아님의 블로그를 보면 괜찮은 무료폰트들이 굉장히 많다.

 

자세히보면 알겠지만, '불타는 구두'라는 부분은 폰트가 아니라 이미지다. 왠지 좀더 멋스럽게 보이고 싶어서 배경을 폰트 모양대로 잘라냈다. 그래서 아주 자세히 보면 글씨의 색깔이 '그런지(?)'하다.

 

더불어 배경에 쓰인 이미지를 첨부했다. 아마도 무료 이미지 일꺼라고 확신하고 올린다.

첨부파일에 그런지 텍스쳐 어쩌구 저쩌구의 zip 파일을 참고.

아래와 같은 5종의 그런지(?) 한 배경이미지들이 있다. 이런 이미지만 있어도 웹자보는 식은 죽 먹기다.

 

역시나 포토샵 작업은 무한 인터넷 웹서핑 노가다라는 것을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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